유이,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

입력
2020.08.03 16:44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 SNS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 SNS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유이는 3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성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한 라면 브랜드의 캐릭터 인형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인형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유이 역시 그 라면 브랜드 광고 모델", "유이 축하해요", "얼굴 진짜 작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의 차기작 SF8 '증강 콩깍지'는 미래형 데이트 앱에서 서로의 얼굴을 속이고 만난 남녀가 앱 오작동으로 만날 수 없게 되면서 벌어지는 썸남썸녀 리얼공감로맨스다.

김정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