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따라왔어요" 청와대 온 박지원 손자

입력
2020.07.29 13:37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손자가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통일부장관, 국가정보원장,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따분한 듯 기지개를 켜고 있다. 뉴시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의 손자가 2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통일부장관, 국가정보원장, 경찰청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따분한 듯 기지개를 켜고 있다. 뉴시스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지개를 켜는 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지개를 켜는 손자를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이 29일 오전 출근을 위해 손자와 손을 잡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택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이 29일 오전 출근을 위해 손자와 손을 잡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택을 나서고 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원장의 딸, 손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원장의 딸, 손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원장의 손자에게 기념품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박지원 신임 국가정보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박 원장의 손자에게 기념품을 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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