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김영철 위해 내일(14일) 20년 만 라디오 단독 출연

입력
2020.07.13 17:01

송승헌이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할 예정이다. MBC 제공


배우 송승헌이 '김영철의 파워FM'을 통해 20년 만에 라디오에 단독 출연한다.

송승헌은 오는 14일 오전 8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방송 중인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주인공 김해경 역으로 출연 중인 송승헌은 '철파엠' DJ 김영철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20년 만에 라디오 출연을 결정했다. 김영철이 앞서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특별출연한 것에 화답하는 의미기도 하다.

이날 송승헌이 함께 하는 방송은 '아침 같이 드실래요?'라는 제목으로 꾸며진다. 송승헌은 '저녁 같이 드실래요?'의 비하인드 토크는 물론 '가을동화' '에덴의 동쪽' '마이 프린세스' 등 대표작에 얽힌 이야기도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최근 예능에서 보여준 반전의 모습과 진솔한 매력도 예고됐다.

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고 있다.

이호연 기자
한국일보 뉴스 네이버 채널 구독하기 뉴스스탠드에서 구독하기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1,324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