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母 건강 악화에 귀국..."자가격리 시작"

입력
2020.07.13 11:54

가수 윤종신이 어머니의 건강 악화로 급히 귀국했다. 윤종신 SNS


가수 윤종신이 어머니의 건강 때문에 급히 귀국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하여 검사 받고 자가격리 시작했다"며 "모두 건강해야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귀국한 윤종신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이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종신은 지난 해 11월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출국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조금 더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곳을 떠돌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보려 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 시국이 악화되며 그를 향한 우려가 깊어졌고, 어머니의 건강 문제까지 더해지며 약 8개월 만에 귀국하게 됐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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