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 제2연평해전 18주기

입력
2020.06.29 15:47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유가족들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故 서후원 중사의 유가족들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서 故 서후원 중사의 유가족들이 눈물을 닦고 있다. 뉴스1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 태극기가 놓여져 있다. 뉴스1

제2연평해전 18주기를 맞은 29일 오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묘역에 태극기가 놓여져 있다. 뉴스1


제2연평해전 18주년인 29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평화공원에 위치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부조 모습. 연합뉴스

제2연평해전 18주년인 29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평화공원에 위치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들의 부조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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