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잘 보여요" 달라지는 자동차 번호판

입력
2020.06.29 15:34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번호판에 비치면 운전자에게 반사돼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눈에 잘 띄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수원도시공사 제공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새 번호판에는 재귀반사식 필름이 부착돼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번호판에 비치면 운전자에게 반사돼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눈에 잘 띄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수원도시공사 제공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제공

29일 오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자동차 번호판 제작소에서 직원들이 오는 7월부터 도입되는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 제공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들이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검수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도입하며 해당 번호판은 재귀 반사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야간 시인성 확보에 유리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평가된다. 뉴스1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들이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검수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8자리 반사필름식 번호판을 도입하며 해당 번호판은 재귀 반사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야간 시인성 확보에 유리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평가된다. 뉴스1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들이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검수하고 있다. 뉴스1

2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관계자들이 반사필름식 자동차 번호판을 검수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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