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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테디베어’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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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린 사회적 거리두기·이동제한·휴교령 등의 조치로 하루 종일 지루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 아이디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동네를 다니면서 즐길 수 있는 ‘테디베어 사냥(Teddy Bear hunt) 놀이’도 그 중 하나다.
산책하며 이웃의 창가에 놓인 곰 인형을 찾는 ‘테디베어 사냥 놀이’는 영국의 아동문학 작가 마이클 로젠의 '곰 사냥을 떠나자'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BBC는 전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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