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에 텅 빈 도심… 개떼가 도로 점령

입력
2020.04.02 13:55
수정
2020.04.02 13:58
1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통행금지령으로 한산한 광장에 떠돌이 개들만 서성이고 있다. COVID-19 확산 예방책으로 프리슈티나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 시간제한 조치를 취했다.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통행금지령으로 한산한 광장에 떠돌이 개들만 서성이고 있다. COVID-19 확산 예방책으로 프리슈티나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 시간제한 조치를 취했다.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통행금지령으로 한산한 광장에 떠돌이 개들만 서성이고 있다. COVID-19 확산 예방책으로 프리슈티나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 시간제한에 나섰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통행금지령으로 한산한 광장에 떠돌이 개들만 서성이고 있다. COVID-19 확산 예방책으로 프리슈티나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 시간제한에 나섰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통행금지령으로 한산한 광장에 떠돌이 개들만 서성이고 있다. COVID-19 확산 예방책으로 프리슈티나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 시간제한에 나섰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코소보 프리슈티나에서 통행금지령으로 한산한 광장에 떠돌이 개들만 서성이고 있다. COVID-19 확산 예방책으로 프리슈티나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통행 시간제한에 나섰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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