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속보] 연이은 병원감염 발생했지만 보건당국 "충분한 병상 확보"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병원 내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 커지는 의료체계 마비 우려에 보건당국은 현재 전국적으로 병상은 충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설명회를 갖고 "감염병 전담병원 등 중등도 환자들이 주로 많이 있는 병원들의 소위 가동률은 30%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생활치료센터 입소율도 30%를 기록하고 있어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환자 치료 시설은 충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세종=변태섭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