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스크 안 쓰고 훈련지도 나온 김정은

입력
2020.03.13 17:0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앞으로도 이런 훈련경기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공개한 훈련 지도 현장 사진으로, 김 위원장을 제외한 간부들만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박정천 총참모장(사진 왼쪽) 등 일부 간부들은 마스크를 코 아래로 잘못 착용한 사례도 눈에 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앞으로도 이런 훈련경기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공개한 훈련 지도 현장 사진으로, 김 위원장을 제외한 간부들만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박정천 총참모장(사진 왼쪽) 등 일부 간부들은 마스크를 코 아래로 잘못 착용한 사례도 눈에 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관하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조선인민군 제7군단과 제9군단관하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앞으로도 이런 훈련경기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공개한 훈련 지도 현장 사진으로, 이번 훈련에는 평사포와 곡사포, 122㎜ 방사포 등 재래식 무기 위주로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포병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를 지도하고 앞으로도 이런 훈련경기를 계속하라고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이날 오후 공개한 훈련 지도 현장 사진으로, 이번 훈련에는 평사포와 곡사포, 122㎜ 방사포 등 재래식 무기 위주로 동원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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