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영상] 이곳엔 우리도 살아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도시 자체가 봉쇄된 '우한'
인구 1,100만 도시에 갇힌 건 사람뿐만 아니었습니다.
남겨진 반려동물들과 도시로 돌아갈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반려인.
그리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구조대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