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곳엔 우리도 살아있다

입력
2020.03.12 19:29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도시 자체가 봉쇄된 '우한'

인구 1,100만 도시에 갇힌 건 사람뿐만 아니었습니다.

동그람이 영상 캡처
동그람이 영상 캡처

남겨진 반려동물들과 도시로 돌아갈 수 없어 안타까워하는 반려인.

그리고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 구조대의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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