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HI] 힐러리 더프, 귀여운 딸과 행복한 일상 ‘시선강탈’

입력
2020.02.19 22:00
힐러리 더프가 근황을 전했다. 힐러리 더프 SNS
힐러리 더프가 근황을 전했다. 힐러리 더프 SNS

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힐러리 더프의 근황이 포착됐다.

힐러리 더프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힐러리 더프는 귀여운 딸과 함께 장난끼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그의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1년 미국 디즈니채널 드라마 ‘리지 맥과이어’로 데뷔 한 힐러리 더프는 미국 ABC 드라마 ‘가십걸’ 시즌3와 영화 ‘쉬 원츠 미’, ‘그레타’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