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카데미 4관왕’ 봉준호 감독 귀환

'기생충'으로 오스카상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기생충'으로 오스카상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생충'으로 오스카상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기생충'으로 오스카상 4관왕을 휩쓴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뉴스1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며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뉴시스

봉준호 감독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제2터미널로 입국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봉준호 감독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밝힌 뒤 공항을 나서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