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나이 믿을 수 없는 최근 촬영장 직찍 ‘자체발광’

입력
2019.12.16 13:01
손예진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손예진 SNS
손예진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이 공개한 근황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예진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멀리서도 돋보이는 러블리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손예진 나이 38세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동안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손예진이 출연하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