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병원 ‘데이원클리닉' 강남본점 개원

입력
2019.12.04 15:58

네트워크 병원 ‘데이원 클리닉’ 강남 본점이 12월 1일 강남역 부근에 개원했다. ‘데이원 클리닉’ 네트워크는 강남본점 개원을 시작으로 12월 9일 홍대점, 12월 20일 강남대로점을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다.

기존 톡스앤필 신논현점을 상호 변경해 새롭게 출발한 ‘데이원 클리닉’ 강남본점은 세계적 제약회사 MERZ 코리아의 필러 리프팅 자문의를 맡는 등 대표적 필러 시술의로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김중수 대표원장과 기존 스태프가 그대로 진료를 맡는다. 다수의 오리지널 프리미엄 수입 레이저 및 장비를 보유해 차별화된 에스테틱 관리를 제공하겠다는 ‘데이원 클리닉’ 강남 본점은 맞춤진료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중수 대표원장은 “정직한 진료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려는 진료 첫날의 초심으로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평생 함께하는 라이프타임 뷰티 플래너(Lifetime Beauty Planner)가 되겠다” 는 포부를 밝혔다.

‘데이원클리닉’ 강남본점은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신논현역 6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은 오후9시, 토요일은 오후4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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