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교안 “죽기를 각오하겠다”단식투쟁

입력
2019.11.20 17:40
수정
2019.11.20 19:45

청와대 앞 기자회견 “공수처법 포기, 연동형비례제 철회, 지소미아 파기철회”요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소미아 파기철회, 공수처법 포기, 연동형비례제 철회’ 3개항의 국정전환 조건을 제시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소미아 파기철회, 공수처법 포기, 연동형비례제 철회’ 3개항의 국정전환 조건을 제시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과 단식을 시작하기 위해 도착해 상의를 벗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과 단식을 시작하기 위해 도착해 상의를 벗고 있다. 오대근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