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권의 도시풍경]천혜의 낙조

입력
2019.11.16 04:4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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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피시아이(Fish Eye) 마린파크에서 바라 본 낙조.
괌 피시아이(Fish Eye) 마린파크에서 바라 본 낙조.

괌 피시아이(Fish Eye) 마린파크 서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다. 괌은 11월이면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는 북반구의 여느 도시와 달리 일 년 내내 평균기온이 25도를 넘는다. 더불어 깨끗한 공기와 천혜의 자연 경관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괌 피시아이(Fish Eye) 마린파크에서 바라 본 낙조.
괌 피시아이(Fish Eye) 마린파크에서 바라 본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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