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미모의 세아언니” 원진아, 윤세아와 비주얼 투샷!

입력
2019.10.23 23:06
원진아가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원진아 SNS
원진아가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원진아 SNS

배우 원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원진아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치명적인 미모의 세아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윤세아와 함께 흑백 사진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의 러블리한 미소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한 원진아는 영화 '강철비', '선물', '돈',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라이프' 등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활약 중이다.

한편, 원진아가 출연 중인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다. 

고미란 역을 맡은 원진아는 마동찬과 함께 24시간만 냉동됐다가 깨어날 예정이었지만 20년이 지나버린 황당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극한의 알바생을 그린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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