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11월 개봉 확정, 5년 만에 다시 만나는 엘사X안나

입력
2019.09.23 12:46
‘겨울왕국 2’가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천만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의 속편이 올 겨울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23일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겨울왕국 2’는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엘사와 안나의 새로운 여정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는 안개에 휩싸인 숲 한가운데 선 엘사와 안나의 모습과 함께 “두려워 하지 마”라는 문구가 담겨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번 ‘겨울왕국2’에서는 엘사와 안나가 아렌델 왕국의 감춰져 왔던 진실과 엘사가 지닌 마법의 비밀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크리스토프와 올라프 역시 여정에 동참하고,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도 예고됐다.

‘겨울왕국’ 1편은 지난 2014년 개봉 후 1천만 명 넘는 국내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북유럽의 설원을 그대로 옮긴 듯한 환상적인 비주얼과 ‘렛잇고(Let It Go)’ 등 명품 OST가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불러온 바 있다.

이런 ‘겨울왕국’ 1편을 만든 제작진이 ‘겨울왕국 2’에도 총출동했다는 전언이다.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예고된 ‘겨울왕국 2’는 오는 11월 국내 개봉된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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