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대한민국 폭염 사망자 48명, 그 뒤에 가려진 어두운 진실을 추적하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한여름의 연쇄살인 : 사회적 재난 폭염]
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지난해 폭염은 국내에서 최소 48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수백 명을 죽음의 문턱까지 몰아 붙였다. 그저 여름의 불편으로 인식되던 폭염은 어떻게 사회적 재난이 된 걸까. 한국일보는 이 폭염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소방청, 기상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용노동부 등이 남긴 자료를 분석했다. 그 내용을 토대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사람과 장소를 3개월여간 찾아 다녔다.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현지를 찾았다. 그 탐사의 결과물 지금 만나보자.
김창선PD changsun91@hankookilbo.com
[한여름의 연쇄살인 : 사회적 재난 폭염] 기획기사
▶ https://www.hankookilbo.com/Special/Plan/List/1254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