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천히 먹어’ 구의역에 놓인 샌드위치

입력
2019.05.27 16:31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천천히 먹어"라는 문구와 함께 샌드위치, 주스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천천히 먹어"라는 문구와 함께 샌드위치, 주스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천천히 먹어"라는 문구와 함께 샌드위치, 주스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천천히 먹어"라는 문구와 함께 샌드위치, 주스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숨진 김군의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승강장에 시민들이 쓴 추모의 메모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