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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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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자 연휴 둘째 날인 5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 인사동, 경복궁 등 도심에는 얇은 옷차림의 인파로 북적였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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