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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

입력
2019.05.05 18:30
수정
2019.05.05 18:4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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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자 연휴 둘째 날인 5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청계천과 광화문 광장, 인사동, 경복궁 등 도심에는 얇은 옷차림의 인파로 북적였다

배우한 기자.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배우한 기자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배우한 기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 배우한 기자
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 배우한 기자
여의도 서강대교 부근 한강에서 제트스키 동호인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배우한 기자
여의도 서강대교 부근 한강에서 제트스키 동호인들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초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있다.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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