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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퇴하세요” “이래도 되는 겁니까” 고성 오간 국회의장실

입력
2019.04.24 13:41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왼쪽 두번째)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사퇴 하세요"라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왼쪽 두번째)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사퇴 하세요"라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왼쪽 두번째)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사퇴 하세요"라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왼쪽 두번째)이 문희상 국회의장에게 "사퇴 하세요"라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하는 문 의장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배우한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하는 문 의장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배우한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하는 문 의장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배우한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하는 문 의장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배우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배우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을 항의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의장실을 나가고 있다. 배우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이동하다 김명연 의원 등에게 막히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24일 오전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문제로 국회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피해 이동하다 김명연 의원 등에게 막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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