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1주년 4ㆍ3 희생자 추념식 앞둔 제주 풍경

입력
2019.04.02 17:50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유족들이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행불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연합뉴스
71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유족들이 제주시 봉개동 4·3평화공원 행불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4·3 제71주년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제주4·3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4·3 제71주년 희생자 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거리에서 제주4·3 동백꽃 배지 달기 캠페인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터에서 '71주년 제주4·3 예비검속희생자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터에서 '71주년 제주4·3 예비검속희생자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터에서 열린 '71주년 제주4·3 예비검속희생자 위령제'에서 에토 유키하루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 옛 주정공장터에서 열린 '71주년 제주4·3 예비검속희생자 위령제'에서 에토 유키하루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4·3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열린 제주4·3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4·3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4·3 71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원들이 제주시 화북1동 곤을동 마을터를 둘러보고 있다. 곤을동 마을은 1949년 1월 불시에 들이닥친 토벌대에 의해 가옥이 전소되고 많은 주민이 희생된 곳이다. 살아 남은 주민들은 이 사태 이후 마을을 떠나 현재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만 남아 있다. 연합뉴스
제주 4·3 71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원들이 제주시 화북1동 곤을동 마을터를 둘러보고 있다. 곤을동 마을은 1949년 1월 불시에 들이닥친 토벌대에 의해 가옥이 전소되고 많은 주민이 희생된 곳이다. 살아 남은 주민들은 이 사태 이후 마을을 떠나 현재는 사람이 살았던 흔적만 남아 있다. 연합뉴스
제주 4·3 71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원들이 제주시 화북1동 곤을동 마을터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4·3 71주년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원들이 제주시 화북1동 곤을동 마을터를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 앞에서 제주4·3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해원방사탑제가 봉행되고 있다.연합뉴스
1일 제주시 신산공원 4·3해원방사탑 앞에서 제주4·3 문제의 완전한 해결을 기원하는 해원방사탑제가 봉행되고 있다.연합뉴스
제주 4.3 71주년 추념식을 이틀 앞둔 1일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관계자들이 희생자 126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뉴스1
제주 4.3 71주년 추념식을 이틀 앞둔 1일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관계자들이 희생자 126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뉴스1
제주 4.3 71주년 추념식을 이틀 앞둔 1일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을 찾은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제주 4.3 71주년 추념식을 이틀 앞둔 1일 제주시 봉개동 4.3 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을 찾은 유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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