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압 후… 땀과 그을음으로 얼룩진 소방관들

입력
2018.11.09 11:11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대원들의 방화복이 검게 그을려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대원들의 방화복이 검게 그을려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대원들이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한 뒤 고시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대원들이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한 뒤 고시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대원들이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한 뒤 고시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대원들이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한 뒤 고시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물을 마시며 한숨을 돌리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대원들이 물을 마시며 한숨을 돌리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대원들이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한 뒤 고시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대원들이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한 뒤 고시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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