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日 태풍 제비 상륙 초긴장...

입력
2018.09.04 12:41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고치현 아키항 방파제에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고치현 아키항 방파제에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3일(현지시간) 오카야마현 시라하라 해안가에 앉은 한 커플이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3일(현지시간) 오카야마현 시라하라 해안가에 앉은 한 커플이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고치현 아키항 방파제에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교도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고치현 아키항 방파제에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교도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고치현 아키항 방파제에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교도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제21호 태풍 `제비`가 25년 만에 강도 '매우 강함'을 유지한 상태로 4일 낮 일본 본토에 상륙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고치현 아키항 방파제에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거대한 파도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교도뉴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