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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쌓인 라돈 침대, 오늘부터 해체 작업

입력
2018.08.01 11:56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 앞 마당에서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돼 쌓여있는 침대 매트리스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 앞 마당에서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돼 쌓여있는 침대 매트리스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전침대 본사 앞 마당에서 관계자들이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돼 쌓여 있는 침대 매트리스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전침대 본사 앞 마당에서 관계자들이 방사성 물질 '라돈'이 검출돼 쌓여 있는 침대 매트리스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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