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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즐기는 호캉스

입력
2018.07.18 16:04
KT의 국내 대표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 를 적용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18일 모델들이 음성과 터치로 24시간 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일보
KT의 국내 대표 인공지능 서비스' 기가지니' 를 적용한 서울 중구 노보텔 앰버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18일 모델들이 음성과 터치로 24시간 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한국일보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엠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냉난방 제어, TV 제어, 음악감상 등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일보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엠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모델들이 기가지니를 시연하고 있다. KT와 KT에스테이트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를 통해 객실 냉난방 제어, TV 제어, 음악감상 등 AI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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