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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바다, 화장으로 확 달라진 얼굴…‘시크한 눈매와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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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화보를 통해 시크한 얼굴을 선보였다.
25일 공개된 바다의 얼루어 7월호 화보는 '디바(DIVA)'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바다는 대한민국 최고 디바로서의 카리스마를 뽐내며 각기 다른 콘셉트를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해냈다.
현재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세 번째 스칼렛을 연기하고 있는 바다는 인터뷰를 통해 "삶을 전쟁같이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어떤 시간이 와도 항상 내일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과 자신을 믿는 것 등 스칼렛이 저에게 주는 메시지도 참 많은 것 같다"고 밝혔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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