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코는 지금] 미스코리아 비키니 수영복 촬영 대기실 모습은?

입력
2018.06.22 14:49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비키니 수영복 프로필 촬영이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됐다.

2018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비키니 수영복 프로필 촬영을 위해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입장하고 있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2018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비키니 수영복 프로필 촬영을 위해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로 입장하고 있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32명의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아름다운 미모와 당당한 자신감으로 수영복 프로필 촬영에 임했다.

촬영이 없는 대기시간에는 여느 또래처럼 친근한 모습이 카메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울보며 꼼꼼하게 미모 체크!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거울보며 꼼꼼하게 미모 체크!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입술 컬러 UP! 매력포인트 UP!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입술 컬러 UP! 매력포인트 UP!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구름 한 점 없는 뜨거운 햇살 아래 촬영. 선크림은 꼼꼼하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구름 한 점 없는 뜨거운 햇살 아래 촬영. 선크림은 꼼꼼하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헤어 스타일링의 완성은 역시 앞머리 헤어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헤어 스타일링의 완성은 역시 앞머리 헤어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예쁜 우리 조 단체 셀카도 빠질 수 없죠!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예쁜 우리 조 단체 셀카도 빠질 수 없죠!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포즈 연습 완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포즈 연습 완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내 사진을 확인해볼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내 사진을 확인해볼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똑같아 보이지만 똑같지 않아요” 신중한 사진 선택.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똑같아 보이지만 똑같지 않아요” 신중한 사진 선택.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그 카메라 진짜 찍고 있는 것 맞나요?” “네, 맞습니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그 카메라 진짜 찍고 있는 것 맞나요?” “네, 맞습니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내 차례를 기다리며’ 선베드에서 힐링타임.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내 차례를 기다리며’ 선베드에서 힐링타임.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같은 옷, 같은 포즈, 다른 매력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같은 옷, 같은 포즈, 다른 매력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앞머리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앞머리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이날 후보자들은 개인별 프로필, 그룹별 단체 사진과 다음달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에서 공개될 개인ㆍ그룹별 방송 영상을 촬영했다.

공식 프로필 사진은 미스코리아 공식 사이트(www.misskorea.or.kr)와 미스코리아 공식 어플리케이션(iOS, 안드로이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는 본선 무대에서 최종후보자 15인을 선정하는데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심사위원 인기투표’가 함께 진행 중이다.

총 상금 2억4000만원을 걸고 한국을 대표할 ‘미(美)의 여왕’을 가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을 통해 생방송된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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