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코는 지금] 아찔하게, 발랄하게! 예비 미스코리아 비키니 수영복 촬영 현장

입력
2018.06.21 09:32
수정
2018.06.22 12:59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그리고 미스코리아 팬들이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 왔다!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에 오를 후보자 32명의 수영복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후보자들은 개인별 프로필, 그룹별 단체 사진과 다음달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에서 공개될 개인ㆍ그룹별 방송 영상을 촬영했다.

이들은 촬영 컨셉트에 따라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발랄한 표정과 분위기를 선보이며 카메라 앞에 섰다.

총 상금 2억4000만원을 걸고 한국을 대표할 ‘미(美)의 여왕’을 가릴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을 통해 생방송된다.

홍천=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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