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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6:54
혼외자 상속에 과실치사 의혹까지…편히 눈 못 감는 '축구 전설' 마라도나
최동순 기자
08:37
"과실치사 의심".... 아르헨 검찰, 마라도나 주치의 압수수색
김진욱 기자
2020.11.26
16:57
‘신동이자 악동’…20세기 그라운드 달군 마라도나 잠들다
김형준 기자
10:04
경기장에선 '축구의 신'·밖에선 잇따른 기행도... 마라도나는 누구?
10:00
허정무 "내가 반딧불이라면, 마라도나는 태양이었다"
09:11
허정무의 '태권축구' 못 잊는다는 故 마라도나, 한국과 인연은?
08:24
메시 “마라도나는 영원하다” 펠레 “하늘에서 함께 공 찰 것”
07:08
마라도나 별세, 전세계가 슬픔에 잠겼다
전혼잎 기자
01:40
'축구 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 향년 6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