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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5:03
임세원 교수 살해범 1심서 ‘징역 25년’
2019.04.05
15:39
‘임세원법ㆍ일하는국회법’ 등 통과… 3월 임시국회 마무리
2019.01.20
14:42
임세원 교수 유족, 대한정신건강재단에 1억원 기부
2019.01.09
17:30
안전요원들 "폭력환자 적극 진압 어려워 속수무책"
09:30
임세원 교수 살해한 이유, 망상 때문이었다
2019.01.07
14:01
임세원 교수 살해범, 비협조 일관…경찰 "기대할 게 없다"
2019.01.05
11:00
서울대병원, 진압장비 갖춘 ‘원내 폴리스’ 투입
2019.01.04
15:25
"중증 정신질환 범죄 막자"… '임세원법' 잇따라 발의
2019.01.03
17:21
범죄 징후 ‘정신질환자’, 과거 이력 있으면 경찰도 입원 조치 가능
13:48
무거운 분위기의 고 임세원 교수 장례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