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로 말한다"… 판사들은 마지막에도 고별사 안 남겨
정반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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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유죄? 유전무죄 무전유죄?
김진주 기자
오해 피하려고 친구도 안 만나는 ‘법원의 수도승’
범죄관련자 설득은 옛말... 데이터로 증거 집어낸다
정재호 기자
중앙아,동남아,남미 등 해외로 ‘포렌식 기술 이전’
미국·중국은 판결문 ‘전면공개’가 원칙
유환구 기자
아이돌 티켓팅 보다 어려운 판결문 '열람 전쟁'
압수수색 건수 역대 최다 …“인권침해”vs“꼼꼼한 영장청구”
최동순
영화 속 “영장은 가져왔나” 버티기, 현실은 어떨까
‘법알못’ 배심원들 믿을 수 있나?
모두가 호평하는 참여재판, 정작 현실에선 외면받는 이유
‘교도’하지 못하는 교도소… “교화보다 기술훈련이 중요”
'나이키' 속옷이 부의 상징… '감빵생활'도 계급 있다
특수부 검사, 영화처럼 협박과 거래 일삼을까
몸집 불린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국정농단 수사서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