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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04:40
“4년 동안 호흡 맞췄는데 하루 아침에 나가라고 통보”
2018.11.16
회장 전횡 파벌 다툼에 멍들고… 바람잘날 없는 체육계
적폐가 된 두 빙상 전설… ‘1인 왕국’ 지어 선수 선발 등 전횡
2018.11.15
17:32
팀 킴 “팬 선물도 감독이 먼저 뜯어봐”
13:53
팀킴 "감독 가족이 지나친 통제… 팬 선물도 먼저 뜯어보고 줘"
2018.11.13
15:06
문체부, ‘팀 킴’ 사태 컬링 19일부터 특정감사
가족 스포츠 쥐락펴락 철옹성 ‘컬링 대부’
2018.11.09
17:31
“폭언·상금 미지급” 지도부에 등돌린 팀 킴… 진실은?
2018.11.08
22:37
‘풍비박산’ 팀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