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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14:04
정경두 “5ㆍ18 계엄군 성폭행, 통렬히 반성”
2018.11.06
18:43
이 총리, 5ㆍ18 계엄군 성폭행 “피해자ㆍ광주 시민에 사과”
2018.11.01
15:27
5ㆍ18 성폭행 피해자에 “가만 두지 않겠다” 위협
2018.10.31
16:54
5ㆍ18 계엄군 성폭행 악몽… “얼룩무늬 군복만 보면 아직도 울렁”
08:54
5ㆍ18 계엄군 성폭력 국가 차원 첫 공식 확인
2018.10.27
09:00
‘5ㆍ18 김 소령 악행’ 알린 최영신씨 “계엄군 양심고백 이어질 줄 알았는데…”
‘5ㆍ18 현장’ 김 소령의 사살 명령… 단죄 없이 흐른 38년
법 시행 한 달 넘었는데… 정치권 탓 5ㆍ18진상규명위 출범 지연
대검으로 시민 찌르고 무차별 난사… 꼭꼭 숨은 ‘또다른 김소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