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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8
04:40
공포영화 명가 블룸하우스 대표 “예산 많이 쓰면 예술성 줄어”
이장호 감독 “자본이 지배하는 영화계 안타깝다”
2018.10.05
16:40
[BIFF 일지-장동건] 개막식→스팟라이브→해운대포차→배우왓수다→서울행
12:55
[BIFF 현장] “심사에 정답은 없다”, 뉴커런츠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고민
태풍 예고에도… 국내외 스타들의 뜨거운 부산사랑
2018.10.04
20:34
[BIFF 현장] 김남길X한지민, 차분한 진행...‘개막식 성료’
16:24
[제23회 BIFF] 엄마가 된 이나영, ‘엄마’를 연기한 까닭
16:10
[제23회 BIFF] ‘뷰티풀 데이즈’ 감독 “현재 남과 북의 모습, 굉장히 긍정적”
13:02
[제23회 BIFF③] #VR #사카모토 류이치 #지석상 #독립영화
13:01
[제23회 BIFF②] 태풍 뚫고 성료될까…국내외 ★ 대거 참석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