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0:30

"잘했다" vs "30년래 최악"…방위비 평가 '극과 극'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17:17

한미 방위비 분담금 연내 타결 무산… 내달 美서 협상 지속

16:30

한미, 4차 방위비협상도 줄다리기 끝 성과없이 종료

17:03

협상 시한 코 앞, 한미 방위비협상 ‘평행선’ 전망

08:43

비건 “한미동맹 재정립 필요… 방위비 힘든 협상될 것”

13:22

에스퍼 美 국방 “주한미군 1개 여단 철수, 들어보지 못했다”

04:40

[사설] 주한미군 감축까지 내비친 美 방위비 압박, 도 넘었다

23:01

김현종 18일 극비 방미… 지소미아ㆍ방위비 협의한 듯

18:42

해리스 ‘방위비 압박 무례’에 민주당 “이런 美대사 처음” 발끈

18:24

방위비 압박 美, 급기야 ‘주한미군 감축 카드’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