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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11:00
‘메이저 퀸’ 이정은, 1년여 남은 도쿄올림픽 꿈도 가시권
2019.06.03
14:52
적응 실패ㆍ아버지 걱정에 망설였는데… LPGA 진출 선언 5개월 만에 ‘메이저 퀸’
09:45
6언더 우승 이정은, 트로피에도 LEE6… “6은 행운의 숫자, 라면 먹고 싶어요”
09:06
아버지 걱정에 미국 진출 망설였던 이정은, 우승 뒤 눈물 펑펑
08:29
‘메이저 퀸’ 이정은, 난코스ㆍ날씨 극복했다
07:48
이정은, 재작년 박성현처럼…US여자오픈서 LPGA 데뷔승
2019.06.02
16:32
이정은, US여자오픈 우승 겨냥 “루키라 더 부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