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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3
19:01
‘김복동 할머니 뜻 잇는다’ 조의금 2000만원 시민단체에 기부
2019.02.01
15:07
천개의 노란 나비가 배웅한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길
10:39
김 할머니 떠나는 날, 길원옥 할머니는 한참을 바라봤다
2019.01.31
18:21
쉼터→광장→일본대사관…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길
2019.01.30
23:03
외신 “김복동 할머니, 위안부 침묵 처음 깬 인물”
17:01
“나머진 우리가 한다고, 먼저 간 할머니들께 전해” 김복동 할머니 눈물의 입관식
16:57
강경화 장관, 김복동 할머니 조문…“너무 죄송합니다”
16:18
위안부 현안마다 일침…김복동 할머니의 ‘아이 캔 스피크’
16:04
나의 할머니께 - 김복동 할머니께 보내는 편지
16:02
[포토 뒷담화] 수요집회 '김복동 할머니의 빈자리' 시민들이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