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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
15:55
예천군의회 의원 2명 제명, 셀프 징계에 여진 계속
2019.01.31
13:42
“현역 국회의원들도 스트립바 안내, 성매매 알선 강요”
2019.01.28
10:56
“가이드 폭행 예천군의원 등 최대 220억원 물 수도”
2019.01.25
15:36
예천군의원 때문에 예천농산물 불매 확산되나
2019.01.24
18:42
미 로펌 박종철 예천군의원과 의회 등 상대로 56억원 상당의 소송 제기키로
2019.01.17
15:09
예천군의원 해외연수경비 수사… 폭행 박종철 의원 상해혐의로 송치
2019.01.14
09:49
국민 10명 중 7명 “지방의원 해외연수 금지하라”
2019.01.11
16:16
해외연수 중 현지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경찰 출석해 “죄송”
2019.01.10
18:43
‘폭행’ 물의 예천군의회, 해외연수 예산은 2배 늘려
13:37
예천군의원에 폭행 가이드 “처벌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