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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면 사진]이용수 할머니 두번째 기자회견(5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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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차 기자회견에서 지난 30년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모금활동에 피해자 할머니들을 일방적으로 이용했다고 비판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검찰 수사로 정대협의 후원금 유용을 밝혀내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왕태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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