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영상] “국회 적응은 조이보단 제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비례대표 0번에서 국회 본회의장 출입 안내견 1호가 된 ‘조이’.
동그람이가 오는 5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김예지 당선인과 그의 안내견 조이를 만나러 국회 의원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오는 국회가 낯설지 않은 듯 주말이면 월요일 출근을 기다린다는 조이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