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디 5월 14일자

입력
2020.05.13 20:00
22면

5월에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자극적인 마무리 방송을 하는 게 너무 좋아요!!

쿵! 와장창!

아슬아슬한 줄거리랑 조마조마하게 하다 깜짝 놀래키는 마무리로 확 빠져들게 해요.

하지만 요리 프로그램은 결말이 다 같지 않나요?

하지만 이번에 칠리독을 태우면 그렇게 될 수가 없지요!!

TV sweeps: TV 광고 유치를 위해 집중적으로 시청률을 높이려는 기간으로 2, 5, 7, 11월에 행해짐

Who would have guessed that cooking shows could get this exciting? For Dagwood, cooking is a genre that comes with all the dramatic elements of an action movie!

과연 요리 프로가 저렇게 흥미진진할 수 있을까요? 대그우드에게는 요리 프로란 액션영화만큼이나 신나는 장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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