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로 문 닫은 동물원에선 무슨 일이?

입력
2020.04.02 14:41
수정
2020.04.02 14:47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과테말라의 라 오로라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여우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이 동물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대응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과테말라의 라 오로라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여우원숭이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이 동물원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대응으로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라 오로라 동물원의 사육사들이 생후 6개월된 기린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라 오로라 동물원의 사육사들이 생후 6개월된 기린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라 오로라 동물원의 생후 6개월 된 기린 피토.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라 오로라 동물원의 생후 6개월 된 기린 피토.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라 오로라 동물원에서 아기 타조가 사육사의 품에 안겨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라 오로라 동물원에서 아기 타조가 사육사의 품에 안겨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과테말라의 라 오로라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마스크를 쓰고 기린 사육장을 청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은 과테말라의 라 오로라 동물원에서 사육사가 마스크를 쓰고 기린 사육장을 청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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