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박눈 내린 경복궁서 한 컷

입력
2020.02.17 13:20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추위에 외투를 입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추위에 외투를 입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궁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궁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강추위와 눈이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적으로 강추위와 눈이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눈을 맞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적으로 강추위와 눈이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눈을 맞으며 궁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전국적으로 강추위와 눈이 내린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눈을 맞으며 궁을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0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0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6일 오전 한복을 입고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함박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흰 눈이 쌓여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흰 눈이 쌓여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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