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설정

‘미우새’ 임원희-이상민-탁재훈이 짠내케미를 선보였다. SBS 제공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X이상민X탁재훈이 '돌싱 트리오'를 결성해 롤러코스터처럼 아슬아슬한 브로맨스와 짠내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탁궁 커플' 이상민과 탁재훈이 임원희의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기타를 치며 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은 공교롭게도 모두 '돌싱'이라는 사실에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세 사람이 부른 노래 가사가 그들의 상황과 묘하게 일치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에 깊게 몰입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역대급 짠내를 유발하기도 했다.

모두가 웃는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마냥 웃지 못한 서장훈은 토니母의 한마디에 발끈하며 눈물 훔치는 모습도 보여 과연 서장훈을 눈물 짓게 한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돌싱 미우새' 들 중에는 뜻밖의 '재혼수' 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충격 점괘를 받은 사람도 공개되어 母벤져스를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위험하고도 은밀한 '돌싱 트리오' 의 중년 브로맨스 궁합은 오는 16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web_cdn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