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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2월 14일

◇전시

'블라인드 스팟' 포스터. 아트라운드 제공

△블라인드 스팟

재능 있는 국내 신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트라운드가 아트부산과 함께 5차례의 기획전을 연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비가시적인 현상들을 ‘맹점’으로 규정하고 표현한다. 세 작가는 각각 유화, 미디어아트, 설치조각으로 비가시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트부산ㆍ21일까지ㆍ무료 관람ㆍ(051)740-3530

△비욘드 더 윈드(Beyond the wind)

핀란드를 대표하는 사진 작가 펜티 사말라티의 두 번째 한국 개인전. 펜티의 대표작 20여점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최근작 30여점을 함께 선보인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세상의 아름다움과 정겨운 감수성을 포착했다. 공근혜갤러리ㆍ3월 22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738-7776

△알폰스 무하전

파리의 아르누보 장식예술가부터 체코의 국민화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동을 펼친 알폰스 무하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했다. 판화, 유화, 드로잉 등의 작품 230여점을 작가의 삶의 변화에 따라 5부로 나누어 소개한다. 마이아트뮤지엄ㆍ3월 1일까지ㆍ1만~1만5,000원ㆍ(02)567-8878

◇공연

연극 '터널구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연극] 터널구간

장씨와 그의 가족은 부의 축적을 목표로만 살아왔다. 마흔이 다 되도록 미혼인 딸과 아들을 위해 장씨는 계획을 세운다. 딸과 아들은 폭력적인 부모의 욕망을 증오하면서도 감히 거부하지 못하고 알 수 없는 공포만 느낀다. 그때 벨이 울리고 한 검사가 장씨의 집으로 찾아온다.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ㆍ16일까지ㆍ3만~4만원ㆍ070-4300-5474

△[뮤지컬] 드라큘라

트란실바니아의 영주 드라큘라는 변호사 조너선과 그의 약혼녀 미나를 성으로 초청한다. 미나를 마주한 드라큘라는 그녀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랑임을 확신한다. 저명한 학자인 반 헬싱 교수는 오랜 시간 연구해 온 뱀파이어의 존재를 직감하고 드라큘라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샤롯데씨어터ㆍ6월 7일까지ㆍ6만~15만원ㆍ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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