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포토에세이]꽃으로 사랑과 축하의 마음을…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졸업시즌을 맞아 붐빌 양재동 화훼공판장이 한산하기만 하다. 손님이 없다고 꽃을 나 몰라라 할 수는 없는 일. 주인은 한 송이 한 송이 정성스레 이들을 보살핀다. 정성을 머금고 찬란하게 피어 있는 꽃은 사랑과 축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늘도 누군가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고영권 기자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