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인 인종 차별’ 논란에 고개 숙인 외국 항공사

입력
2020.02.14 13:38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왼쪽부터), 이문정 한국 지사장,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항공사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네덜란드 항공사 KLM의 프랑수아 기우디첼리 아시아퍼시픽 사업 개발 담당(왼쪽부터), 이문정 한국 지사장, 기욤 글래스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지역 사장, 크리스 반 에르프 한국ㆍ일본ㆍ뉴칼레도니아 영업 본부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네덜란드 항공사 KLM 승무원 전용 화장실 운영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KLM 항공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KLM항공 관계자들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한국어 문구를 붙여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KLM 항공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KLM항공 관계자들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한국어 문구를 붙여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KLM 항공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KLM항공 관계자들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한국어 문구를 붙여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KLM 항공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KLM항공 관계자들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한국어 문구를 붙여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KLM 항공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KLM항공 관계자들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한국어 문구를 붙여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KLM 항공 '승무원 전용 화장실' 한글 안내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KLM항공 관계자들이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네덜란드 항공사 KLM은 지난 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항공기 화장실 문에 '승무원 전용 화장실'이라고 한국어 문구를 붙여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